손 손등 틈
겨울이 오면서 손 틀때 손등 틈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추위 때문인데요 왜 그런지 알아보고 손등이 트기전에 예방하기 그리고 손등이 틀때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손 피부가 물에 자주 닿게 되거나 찬 바람이 부는 곳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손등틈 현상이 생깁니다. 특히 손등 틈 으로 인해서 피까지 나기도 하며 살이 갈라지게 되면 통증이 유발되니 원인을 알아보고 손이 틀 때 관리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손등 틈 원인
1. 건조함
건성이거나 머리카락이 건조한 사람들이 겨울에 손등이 더 잘 트는 것을 경험합니다. 온도가 차가워져서 이것도 문제겠지만 겨울에는 습도가 낮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온도가 낮고 습도가 낮게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경이 되는 것처럼 피부도 민감해지고 약해집니다.
2. 약한 피부
이에 더불어 피부가 약한 사람들은 옷을 입고있는 피부들에 비해 얼굴, 손, 발 등이 공기에노출되어 있고 더 잘 틀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수분이 없고 건조한 피부 그리고 약한편인 것이 겹치게 되면 수분이 부족해지고 그래서 손등 손이 트게 됩니다.
손등 틈 손 틀 때 관리 방법
1. 핸드크림
핸드크림이나 유분기가 있는 제품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해 손을 자주 씻는 경우와 겨울이 겹쳐서 건조해진 환경이 조성되고 올 겨울은 손등 틈 손이 틀 가능성이 큰 때 입니다. 또한 이미 손등 틈이 일어났다면 조금 따가워도 저녁에는 핸드크림을 바르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피부과
너무 심할 경우에는 건성습진으로도 번질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냥 따갑다고 핸드크림만 계속 바를 것이 아니라 심하게 며칠동안 아팠고 계속해서 통증, 가려움이 지속된다면 피부과를 방문하여 도움받는 편이 손등 틈 손 틀 때 현명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3. 샤워 시간
샤워는 적당한 시간만 하는 것이 좋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염증이 방생할 수있습니다. 그래서 샤워를 적당한 시간을 하게 되고 물기가 적당히 마른 상태에서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또한 피부과에 방문하게 되면 짓물이 나는지에 대해서 말해야 하며 의사의 소견대로 단기간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게 되기도 합니다.
손등 틈 손이 겨울철 틀 때 피부가 아파서 곤란한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피부건조증은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며 피부의 여러가지 기능중에서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거나 건조함이 올라와 일어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손이나 손등 이외에도 얼굴 틈 등이 피부가 약하고 건조하면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추위가 심하고 본인이 건조하다면 항상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손등 틈이 일어났을 때 건조함 때문에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는데 긁지 않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긁게 될 경우에는 빨간색이 더 심해지며 피부표면에 상처가 나고 염증을 유발하게 할 수있고 나중에는 흉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잘 씻고 보습제를 사용하며 항상 장갑 등을 통해 따뜻하게 하고 손등을 보호해야합니다.
습진은 가려움증이나 홍반 부족 그리고 각질 등의 증상을 보이는 여러가지 피부 질환을 통칭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가볍게는 접촉 피부염부터 아토피 습진까지 포함되는데 손등 틈 손이 트는 것이 심화되면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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